
[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는 숭어회를 시세보다 20% 저렴한 1팩(300g)에 1만5800원에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제철을 맞은 숭어회의 산지 양식장과 사전 기획해 준비했으며 물량도 지난 겨울 시즌 때보다 2배 가량 늘린 20톤 규모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는 숭어 시세가 작년보다 30% 가량 상승했다.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참숭어 평균 도매시세가는 1kg 당 6800원으로 작년 5200원에 비해 30% 가량 올랐다.
이 같은 이유는 지난 여름 태풍 영향으로 하동 인근의 가두리 양식장 일부가 소실됐고, 태풍 피해가 적었던 양식장도 수온 상승으로 출하량이 감소해 전체 공급량이 작년보다 20% 가량 줄었기 때문이다.
곽명엽 롯데마트 수산MD(상품기획자)는 "올해 들어서 생선회 매출이 작년보다 20% 가량 늘어나며 가정에서 생선회를 즐기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수요를 고려해 제철을 맞은 숭어회를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