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5일 국내증시는 달리 뚜렷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보합권 내 등락을 오갈 전망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가운데 재정절벽 협상이 여전히 진척을 보이지 못하면서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오바마 美 대통령이 부자 증세 없이는 재정절벽 협상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졌다.
야간선물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하며 코스피의 강보합 출발을 예상케 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국내증시가 시장을 견인할 뚜렷한 호·악재가 새롭게 나오지 않은 가운데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부자 증세를 고수하면서 공화당과의 입장 차이를 다시 한 번 확인했고, EU 재무장관 회의에서도 은행감독기구 창설과 관련해 합의를 보지 못하면서 시장의 방향을 견인할 재료가 나오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증시가 미국 재정절벽 이슈로 인해 상승이 제한되고 있어 이날 코스피는 1930pt대에서 기간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유진투자증권은 "아이폰5의 사전 예약자 수가 가입 시작 하루 만에 20만명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며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사파이어테크놀로지 등 아이폰 관련주에 단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