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미국 은행들의 3분기 순이익이 지난 2006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현지시간)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분기 보고서를 통해 미국 은행들의 3분기 순이익이 37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억 달러, 6.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6년 3분기 이후 최대 규모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한 것이다.
3분기 은행권 소득이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매출이 증가한데다 은행들이 대손충당금 규모를 줄였기 때문이다.
마틴 그룬버그 FDIC 의장은 성명에서 "이번분기 FDIC 보증 금융기관들이 점진적이지만 꾸준한 회복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