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라건설은 3일 케이에코로지스·마르스물류단지·티엘물류단지에 150억원(4만주)을 출자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3사는 합병을 추진하고 있으며 존속법인은 케이에코로지스"라며 "합병 완류 후 신주 교부 등의 절차로 한라건설의 존속법인 지분율은 50%"라고 했다.
주식취득의 선행 조건은 케이에코로지스에서 시행 중인 화성동탄물류단지 개발 사업의 차입금 상황이다. 현재 화성동탄물류단지의 우리은행 등으로부터 차입한 프로젝트 파이낸싱(PF)는 2030억원이며 올해말까지 신규투자금 유치가 필요하다. 투자금 유치가 불발되면 한라건설의 출자 계약은 해제된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