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월요일 오전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11월 중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6으로 7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데 뒤이어 이날 발표된 HSBC PMI도 50.5로 경기 확장 국면을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모처럼 활기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3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오전 11시 5분 현재 일본 닛케이지수가 0.71% 오른 9513.11엔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0.17% 오른 1984.79포인트를 가리키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도 각각 0.41%, 0.48% 상승 중이다.
소폭 상승세로 출발한 일본 닛케이지수는 점차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중국 제조업 지표 개선에 엔화 약세까지 겹치며 수출주들이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홍콩 시장에서는 금융주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동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일시 하락세를 보이던 중국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대만 증시 역시 정부 기금 효과로 상승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