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홍콩 주식시장 상장 주식 거래
- 실시간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24시간 상담데스크 운영
[뉴스핌=홍승훈 기자] 하나대투증권(대표 임창섭)이 HTS 등을 통한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2~3년 전부터 해외주식 거래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국내 주식시장이 횡보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주식시장에 대한 관심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번에 오픈되는 하나대투증권의 해외주식 중개 시스템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 HTS를 통해 미국과 홍콩의 개별주식 종목은 물론 다양한 상장 ETF를 매매할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주문 체결내역 확인은 물론 미국달러, 홍콩달러로의 실시간 환전도 가능하다. 하나대투증권이 운영하는 24시간 상담 데스크를 통해 해외 주식 투자자들은 언제든지 해외주식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투자자들은 하나대투증권 HTS등을 통해 NYSE, Nasdaq 등에 상장된 미국 주식 7000개 이상의 종목과 홍콩 주식시장의 1700여 종목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미국 주식시장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 30분에 시작해 새벽 6시에 마감되며, 홍콩시장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 30분~오후 1시, 그리고 오후 2시~오후 5시까지 거래된다.
김종찬 해외증권영업부 부장은 "국내 경제 침체에 따라 국내 주식의 기대수익률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통해 선진국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해당 통화로 직접 투자, 통화 분산의 기회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증권 계좌는 하나대투증권 영업점 및 하나은행, 국민은행 전 지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자세한 투자 문의는 하나대투증권 홈페이지 및 24시간 상담데스크(T.02-785-7111)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