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장훈(45)의 난데없는 SNS 열애고백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김장훈은 2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음..대놓고 공개를 해도 사람들이 안믿으니 참"이라며 "은아랑 문자를 하는데 '오빠가 그렇게 올드해 보이냐? 준영이는 너랑 어렸을 때부터 친구인데도 도배를 치더니 나랑 너랑은 사람들이든 기자든 믿지를 않는다.이걸 웃어야하나?' 그랬더니 '그럼 제가 연애를 한다고 올릴까요?'하드라구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장훈이 올린 글 속의 은아는 바로 배우 고은아(24).
이어 김장훈은 "그래서 그냥 하지 말라고 했어요. 걍 편하게 보죠 모.ㅎ"라며 "암튼, 막판에 복이 터졌습니다. 왠만해서 제가 여자연예인한테 별 관심도 없고 땡기지도 않고 하여 게이가 아니냐는 소문도 났다는데 워먼(woman) 만난다고 안 설레는데 유일하게 매력을 느끼던 처자인지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장훈은 지난 달 30일에도 고은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살다보니 이런 일도. 제가 그리도 좋아하는 고은아양과 참..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ㅎ 담주에 다시 보기로 했는데. 좋은 만남 될듯해요"라며 "나이 차가 어마어마하니 절대로 오해는...하세요"라고 글을 올린 바 있다.
한편 김장훈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장훈이 신곡 뮤직비디오를 홍보하기 위해 적은 글과 사진이 열애설로 와전된 것"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