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서영준 기자] 대한항공은 지난달 30일 서울 숙명여자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조현민 대한항공 상무를 비롯한 광고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케냐, 지상 최대의 쇼'광고 캠페인으로 '2012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홍보학회에서 매년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학회 소속 40인의 심사위원들이 올 한해 TV에서 방영된 광고 캠페인 중에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광고를 직접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케냐, 지상 최대의 쇼' 캠페인은 대한항공의 동북아 최초 아프리카 나이로비 취항을 계기로 제작됐다. 특히 프리 런칭편인 ▲ 동물의 왕국 ▲ 아기표범 편을 필두로 ▲ 태초의 신비를 간직한 동아프리카지구대 ▲ 동물의 왕국인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 세계 최대의 홍학 서식지 나쿠루 호수 등 총 11편의 광고 캠페인을 선보이며 직접 만나게 되는 진짜 아프리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또한 우리가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보고 들어 왔던 아프리카의 이미지들을 실제 아프리카의 모습과 대비해 마치 아프리카가 우리 곁에 가까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웅장한 음악과 눈 앞에 아프리카의 살아 숨쉬는 듯한 아름다운 경관을 함께 어우러지게 구성해 마치 '지상 최대의 쇼'를 눈 앞에서 생생하게 즐기는 것과 같은 느낌으로 소개했다는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