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야상동물 사진작가 다나 알렌(50)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근 폴스만에서 4m가 넘는 거대한 괴물 백상아리가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했다.
알렌에 의해 포착된 4m 괴물 백상아리는 마치 하늘을 나는 듯 보인다. 이 상어는 미끼인 물개를 덥썩 물고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실제로 백상아리가 문 것은 물개가 아니라 고무로 된 물개 모형 미끼였다.
한편 알렌은 남아공 일대에서 야생동물 사진 워크숍을 진행하던 중 상어나 고래들이 물 위로 뛰어오른 뒤 수면을 치는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바다로 나선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그는 3일을 꼬박 기다린 끝에야 4m 괴물 백상아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고 알려졌다.
수면 위를 나는 듯 보이는 4m 괴물 백상아리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경탄과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