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파트 매매가격은 서울과 수도권, 신도시 모두 소폭 하락했다. 가격은 대형 아파트와 초저가 급매물 아파트를 중심으로 500만~1500만원 정도 내렸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조사한 결과 11월 넷째주 서울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떨어졌다.
또 신도시는 0.03% 상승해 수도권 전체적으로는 평균 -0.01%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서울 전체 거래량은 작년 동기 대비 9.2% 감소한 8063 건에 머물렀으나 강남권과 종로, 서대문구는 1468건에서 1793건으로 평균 22% 증가했다.
서울시 구별로 보면▲강동(-0.16%) ▲노원(-0.12%) ▲강남(-0.11%) ▲강북(-0.08%) ▲광진(-0.05%) 순으로 떨어졌다.
전세계약이 끝난 세입자들이 주택을 거래하면서 초저가 급매물이 거래됐다. 재건축 고덕동 고덕주공2단지도 저가 매물이 거래되면서 750만~1000만원 하락했다.
신도시는 ▲평촌(-0.04%) ▲분당(-0.03%) ▲중동(-0.02%) 순으로 하락했다.
본격적인 동탄2신도시가 분양에 들어가면서 동탄1신도시는 그 전보다 수요가 줄었다. 평촌은 비산동 관악청구가 250만~500만원 가량 떨어졌다.
수도권은 ▲수원(-0.04%) ▲고양(-0.03%) ▲인천(-0.02%) 순으로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