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서울아산병원은 소아암 자녀를 둔 보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소아암 수첩'의 안드로이드용 앱을 개발·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과 양현재단, 엔씨소프트가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소아암 수첩은 소아암 환아 보험자가 검사 결과와 치료·투약 일정 등을 쉽고 편리하게 관리하도록 돕는 앱이다.
음식에 각별히 신경 써야하는 소아암 환아를 위한 저균식 가이드와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항암제 부작용 관리법도 담고 있다.
지난 6월 아이폰용으로만 출시됐으나 이번에 안드로이드용이 개발돼 앱 스토어는 물론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언제는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서울아산병원·양현재단·엔씨소프트는 소아암 환자 교육용 앱 '아루미와 함께 하는 소아암 알기', 인지장애 어린이를 위한 게임 '인지니' 등 환아를 위한 기능성 게임과 앱 개발에 힘쓰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