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윤은혜와 유승호가 박유천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반전이 공개됐다.
11월 2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7회에서는 윤은혜(수연)뿐만 아니라 유승호(해리)도 박유천(정우)의 존재를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는 반전 사실이 드러났다.
이날 방송에서 수연(윤은혜)은 정우(박유천)과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후 집에 돌아와 해리에게 정우와 함께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수연과 정우의 만남에 불안한 마음이 든 해리는 수연에게 갑자기 "결혼하자"고 말을 꺼냈다.
해리의 마음을 알고 있는 수연은 "한정우 좋아서 만난 거 아니야. 모른 척 했으면 알아서 갈 것이지 자꾸 귀찮게 하잖아. 괴롭히고 싶었어"라는 말로 안심을 시켰다.
그러나 해리는 조이(수연)에게 안긴 채 "한정우 미워만 해야 돼"라며 눈물을 보였다.
수연과 형준의 대화를 통해 두 사람은 처음부터 강력반 형사 한정우가 어린 시절 각각 첫 사랑과 악연으로 얽혔던 한정우와 동일 인물임을 알고 있었다는게 이른바 '보고싶다 윤은혜 반전'이 드러났다.
'보고싶다'는 조이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수연(윤은혜)에게서 과거 수연의 흔적을 찾아내는 정우(박유천)와 그런 두 사람을 불안하게 바라보는 형준의 모습이 엇갈리며 극적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11월29일 오후 9시 55분 8회 방송.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