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의류소매업체 에어로포스테일 주가가 뉴욕 마감 후 거래에서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각) 에어로포스테일의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1.05달러, 7.44% 하락한 13.07달러에 거래됐다.
이 회사는 월가 전망치에 못미치는 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전망치를 발표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이날 에어로포스테일은 4분기 조정수익 전망치를 36~41센트 범위로 제시했다. 팩트셋 집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주당 54센트의 순익을 기대했다.
에어로포스테일의 토머스 존슨 CEO는 “결과적으로, 우리는 소비가 활성화된 환경과 모순되는 사업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로포스테일의 3분기 순이익은 2490만 달러, 주당 31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었다.
매출 역시 6억 590만 달러로 지난해 5억 9650만 달러를 웃돈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전자상거래를 제외한 동일점포매출은 2%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9% 하락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미국 증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과 존 베이너 하원의장이 재정절벽 협상에 일부 합의했다고 말하자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0.83%, 106.98포인트 오른 1만 2985,11에 마감했고 S&P500지수도 0.79%, 10.99포인트 상승한 1409.93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나스닥지수는 0.81% 뛰면서 2991.78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