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인규 기자] 이청용(24·볼턴)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십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29일 오전 4시45분(한국시간) 영국 블랙번의 이우드 파크에서 열린 블랙번과의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앞선 후반 16골 결승골이 된 추가골을 터뜨려 볼턴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청용이 골을 터뜨린 것은 블랙풀과의 원정경기 이후 3경기 만이다.
오른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청용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비다 2-1로 앞서던 후반 44분에 밀스와 교체돼 나갔다.
볼턴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케빈 데이비스가 골을 터뜨린뒤 후반 16분에 이청용이 정교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네트를 갈라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청용의 결승골에 힘입은 볼턴은 5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추가하면서 6승7무6패 승점 25를 기록해 챔피언십 24개 구단 가운데 17위를 기록중이다.
[뉴스핌 Newspim] 김인규 기자 (ano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