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존 베이너 공화당 하원의장은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협상이 연말까지 가능할 것이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28일(현지시간) 베이너 하원의장은 공화당 의원들과 비공개 회동 이후 만일 민주당이 지출 감축안에 동의한다면 공화당 역시 세수 증대와 관련된 논의에 기꺼이 응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가 조만간 이번 위기를 피하기 위한 공조를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한다"며 "공화당은 이번 위기를 피하기 위해 중대한 지출 삭감 및 세수 증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화당 탐 콜 의원이 주장한 이른바 부시 세금 감면을 대다수 국민에게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기도 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뉴욕 증시는 오전 11시 50분 현재 장 초반 하락폭을 만회하며 상승 반전을 시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