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한솔그룹이 조동만 전 한솔그룹 부회장의 IT계열사 계열분리 가능성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28일 한솔그룹 관계자는 일부 언론의 한솔인티큐브 계열분리설 보도에 대해 “그룹은 계열분리 계획이 전혀 없으며, 가능성이 제로인 추정일 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열분리설은 조 전 부회장의 부인 이미성 씨가 지난 16~23일 장내에서 한솔그룹 계열 IT 전문회사인 한솔인티큐브 주식 1.8%(24만주)를 사들이면서 시작됐다. 조 전 부회장 일가가 계열분리를 전제로 지분을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 것이다.
이에 대해 한솔그룹 관계자는 “한솔인티큐브의 금년 실적이 저조해 주가가 낮아져 있는 상태에서 싸다고 생각하고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며 “이미 지분을 상당히 많이 보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투자차원으로 매입한 것일 뿐, 금액으로도 3억원 밖에 안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