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김지영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8일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IB 부문에서 지속적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국내 투자은행 시장이 확대될 경우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6000원을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 2분기 실적 관련 웅진홀딩스 등 일회성 손실을 제외한다면 영업부분에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향후 경기 회복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IFRS 개별기준으로 지난 2분기(7~9월) 당기순이익 344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26.1%, 전분기에 비해서도 179.9% 증가했다.
그는 다만 "오는 12월 8일 우리사주 보호 예수 해제에 따른 오버행 부담이 존재하나, 현주가 대비 발행가(9530원)를 고려한다면 오버행 부담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