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터키 자동차 업체인 카르산과 함께 2억 6000만 달러(2824억원)를 투자해 현지 트럭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주요 외신들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터키 카르산은 이날 발표자료를 통해 트럭 생산라인을 현대자동차와 공동 투자한 뒤 오는 2014년 말부터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표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가 투자하기로 한 2억 달러 외에 카르산이 6000만 달러를 투입한다. 새롭게 개발되는 3~6톤 트럭과 경량 상용차 미미너스 등을 2014년부터 생산 개시해 최초 7년 동안 20만 대 분을 생산한다는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