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사이버 여신 이지영씨가 출연해 자신의 사연을 털어놨다.
'사이버 여신' 이지영씨는 '여신'답게 한예슬과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이목이 집중된 것은 그의 사이버 사랑이었다.
하루 14시간 인터넷과 게임을 즐긴다는 화성인 이지영씨는 등장하면서부터 '뿌잉뿌잉' '흐규흐규' 등 온라인에서 쓰는 대화체를 쏟아내 눈길을 모았다.
화성인은 "사이버 공간이 현실보다 더 아름다고 순수해 현실을 등한시했다. 현실은 사이버 공간만 못하다"며 독특한 '사이버 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영씨는 사이버 여신에 걸맞게 남다른 관리를 하고 있다. 그는 피부 관리, 경락 등을 받기 위해 한 달 500만원 가까이 지출한다고.
MC들이 인터넷 중독 증세에 대해 걱정하자 화성인은 "지금은 사이버 공간에 빠져 있지만 언젠가 사회에 진출하면 적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