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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예빈 그라비아 화보 [사진=코리아 그라비아] |
이예빈은 지난해 7월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에서 특유의 글래머 몸매를 한껏 과시한 도발적인 포즈로 눈길을 끌었던 인물. 레이싱 모델로 활약하던 그는 지난해 자동차용품을 판매하는 ‘카카오걸’을 선보여 사업가로 변신해 이슈가 됐다. 지난해 말까지 로드FC 라운드걸로 활약하면서 남성팬들을 설레게 했다.
이예빈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예빈이 최강의 베이글녀” “이예빈이 왜 솔로일까” 등 흥미를 보였다.
한편 이예빈은 27일 트위터를 통해 12월24일 여의도에서 열리는 ‘솔로대첩’에 참가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솔로대첩’은 짝이 없는 남녀가 각각 흰색과 빨간색 의상을 착용하고 여의도에 운집해 벌이는 일종의 단체미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