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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걸 과거와 현재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본드걸 과거와 현재 모습'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본드걸 과거와 현재' 사진에는 지금까지 상영됐던 영화 '007' 시리즈 역대 본드걸들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비교한 모습이 담겨 있다.
'본드걸 과거와 현재' 사진 속 여배우 우슬라 안드레스, 다니엘라 비안키, 에바 그린 등은 시대를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으로, 캐스팅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배우들이었다.
하지만 현재의 모습에서는 과거의 섹시하고 쭉쭉빵빵(?)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본드걸 과거와 현재'를 접한 네티즌들은 "본드걸 과거와 현재, 시간이 흐른게 느껴짐. 깜짝 놀랐다" "이젠 예전 모습이 찾기 힘드네. 당연하지만 어쩐지 씁쓸... " 본드걸 과거와 현재, 예나 지금이나 예쁘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