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리먼브러더스 홀딩스가 미국 아파트 개발업체인 아치스톤 엔터프라이즈의 지분을 65억 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리먼브러더스 홀딩스는 아치스톤 앤터프라이즈를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65억 달러에 에쿼티 레지덴셜과 아발론베이 커뮤니티스에 매각할 예정이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에쿼티 레지덴셜은 아치스톤의 지분 60%를 확보하게 되고 나머지 40%의 지분은 아발론베이가 보유하게 된다.
에쿼티 레지덴셜과 아발론베이 측은 인수 비용으로 27억 달러의 현금과 함께 지난 주말 종가를 기준으로 약 38억 달러 상당의 주식을 리먼브러더스에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리먼브러더스는 올해 초 아치스톤 엔터프라이즈의 지분 53.6%를 바클레이즈와 뱅크오브아메리카로부터 인수한 바 있다.
이와는 별도로 바클레이즈와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지난해 아치스톤의 지분 일부를 에쿼티 레지덴셜에 매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