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마곡산업단지 1차 일반분양에 대우조선해양과 롯데제과, 이랜드월드 등이 신청했다
서울시는 지난 10월 24일부터 한달간 진행한 마곡일반산업단지 1차 일반분양에 총 7개 기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분양에 응모한 대기업은 대우조선해양, 롯데제과, 이랜드월드, 웹케시 등 4곳과 에어비타, 엔터기술, 제닉 등 중소기업 3곳이다.
클러스터별로 살펴보면 InT클러스터 3개, BiT클러스터 2개, GeT클러스터 1개, BmT클러스터 1개 기업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신청 접수된 7개 용지(8만7035㎡)는 이번 분양대상 면적 중 40%에 해당되고 전체 산업용지 중 12%의 비중을 차지한다.
향후 서울시는 사전검토와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의 심사과정을 거쳐 협의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는 7개 평가요소, 23개 평가항목으로 나뉘며 평가점수를 합산해 1000점 만점에 60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협의대상자로 선정된다.
서울시는 내달 중 마곡산업단지 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사업계획서 심사 후 협의대상자를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입주 계약과 분양계약을 체결 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