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교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EYE LEVEL 글로벌교육포럼 2012'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창의인재 육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교문화재단의 강영중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가 간 경계가 사라지고 전 세계가 실시간으로 소통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은 세계 공동의 과제가 됐다"며 "이번 글로벌교육포럼이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의 기조연설이 진행됐으며, NLCS JEJU의 피터 데일리(Peter Daly) 교장, 청라 Dalton School 심옥령 교장, 미국 Bronx Charter School의 브루스 발라드(Bruce Ballard) 교사의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조벽 교수는 "창의력과 인성교육을 강화한 초중고 교과 과정의 개편이 이루어져야 하며, 사범대와 교대의 교과과정 혁신으로 학생의 정서적 문제를 다루는 실력 있는 교사가 교육현장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이러닝 활성화를 통한 학생의 학업 주체화와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중도의 교육리더십, 아이들의 장기 목표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교육 및 학계 전문가와 일선 학교 교사, 교육산업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