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단일화 룰 관련 협상이 성과없이 끝났다는 소식에 안철수 관련주가 급락세다.
반면 문재인 후보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오후 2시 03분 현재 안 후보 관련주로 꼽히는 안랩이 전일 대비 8% 이상 급락하며 4만 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한 미래산업과 써니전자도 모두 12% 가까이 급락 중이다.
반면 문 후보 관련주로 분류되는 우리들생명과 우리들제약은 각각 6%, 7% 가까운 상승세다. 또한 바른손도 3% 가량 올랐다.
박 후보 관련주인 EG와 보령메디앙스, 동양물산 등도 2~4%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문 후보와 안 후보 대선 캠프는 야권 후보 단일화와 관련한 룰 협상에 나섰으나 별다른 성과없이 회동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회동을 마친 양측 후보 진영은 브리핑을 통해 "회동에서 성과가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