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6개월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엔화가 약세흐름을 이어간데다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휴전 합의 소식, 간밤 뉴욕증시의 상승 마감 등이 투자심리를 끌어 올리고 있다.
22일 오전 9시1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14.29엔, 1.24% 오른 9336.81엔을 기록하며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9300선을 돌파했다.
같은 시각 토픽스지수도 전날보다 8.66포인트, 1.13% 전진한 775.6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엔화는 일본은행(BOJ)의 공격적인 완화 기대감에 달러와 유로 대비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2.54/56엔으로 전날보다 0.05% 상승 중이고, 유로/엔 환율 역시 106.13/15엔으로 0.25% 오르고 있다.
개별주로는 토요타자동차가 2001년부터 2004년형 중형픽업 타코마 차량 약 15만대의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2% 가까이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