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후보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들에게 "두 후보가 오전 중에 만난다.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단일화를 위한 협상실무팀에 대해서는 "당초 9시부터 만나기로 돼 있었는데 안 후보측에서 10시에 만나자고 제안해 와서 그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날 문 후보는 단일화를 위한 TV토론에서 "안 후보께서 방송기자협회 연설에서 '후보들이 직접 만날 수도 있다'고 했는데, 내일이라도 만나겠느냐"고 제의했고 안 후보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 많은 국민이 답답해한다"고 답했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