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준 '일일 아줌마' 변신…27일 시청자 가족에 직접 저녁 요리
[뉴스핌=이슈팀] 배우 신현준(44)이 공약을 지킨다.
KBS2 월화극 '울랄라부부' 주인공 신현준은 방영 초 내걸었던 ‘일일 아줌마’ 공약을 오는 27일 실천할 예정이다.
앞서 신현준은 지난 9월26일 열린 '울랄라부부'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가정주부의 말 못할 고통을 알게 됐다"며 "'울랄라부부'가 월화 드라마 중 시청률 1위를 하면 추첨을 통해 주부를 뽑아서 부부를 하루 동안 여행 보내드리고 난 대신 애 봐주고 살림하겠다"고 공약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만일 이 공약을 못 지키면 코 수술을 하겠다. 그 주부가 독도에 살든, 울릉도에 살든 꼭 지키겠다"며 공약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첫방송부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울랄라부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0월 5일부터 26일까지 '울랄라부부 시청률 공약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신현준은 오는 27일 서울 모처에 사는 이벤트 당첨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당첨자가 원하는대로 직접 그 가족들에 저녁식사를 만들어주는 것으로 공약을 실행한다고.
한편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울랄라부부'에서는 향후 여옥(김정은 분)의 간 이식에 관한 문제로 수남(신현준)과 현우(한재석)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