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신영증권은 22일 골프존에 대해 겨울을 맞아 골퍼들이 스크린으로 몰려 4분기 영업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 유지.
이재일 신영증권 연구원은 "동절기가 도래함에 따라 골프존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실제 수익성 좋은 '네트워크서비스'의 경우 동절기, 즉 4분기와 1분기가 최대 성수기"라고 말했다.
4분기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47%, 영업이익은 68.1%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 '제 철 맞은' 네트워크 서비스가 전년동기 대비 58.2% 성장하고, 기저효과 또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게다가 지난해 4분기는 올해 인기를 끈 신제품, ‘Vision’이 출시되기 전이라 올해보다 골프 시뮬레이터(GS) 판매가 부진했던 때였다"고 설명했다.
밸류에이션 역시 매력적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골프존 주가가 2012년과 2013년 P/E 8.9배와 9.5배"라며 "이는 통상 15~20배에 거래되는 레저 섹터의 특성상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