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하락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합의로 뉴욕증시가 상승하고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이다.
22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83.80/1084.5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10/0.570원 하락했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1.55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082.6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현물환율 종가인 1083.20원보다 0.60원 하락한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083.70원, 1084.20원을 기록했다.
뉴욕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간 휴전 합의 소식이 시장 불안감을 잠재우면서 상승 마감했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82.50엔으로 상승했고 유로/달러는 1.2827달러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