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2013년은 질적 성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박상연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2일 "현대건설의 GPM 10% 이상의 마진율이 양호한 공사 수주 비용이 지난 2010년 30%에서 지난해 40%, 올해 60%로 증가했다"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수주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중동 지역 이외 지역(중남미, 아프리카, CIS 지역)으로 진출을 확대했다"며 "올해 수준한 베네수엘라 정유 플랜트(13억5000만달러), 인도네시아 지역발전(6억2000만달러)은 수의 계약 프로젝트로 신시장 진출에 따른 수익성 훼손 위험을 최대한 낮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1조원 상당의 미착공 PF의 처리 계획이 있다"며 "내년 추가적 손실 반영은 현대건설의 리스크 요인이지만 남아있는 부실 요인인 PF 부문을 처리한다는 점은 실적의 신뢰성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