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기자] 22일 전국 버스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온라인 상에는 휴가나온 군인들을 걱정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이 "내일 출근하려면 저는 오늘 집에 못가요.. 근처에서 자야지" "이번 건은 유일하게 노사합의 파업이네요.. 그래서 파업도 이렇게 척척 잘돼나봐요 나는 내일 회사에 어떻게 출근하지?" "택시가 대중교통되면 버스랑 환승도 된답니까? 이제 택시타고 전철로 환승해도 되는걸까요?" "택시 대중교통 포함은 반대지만 내일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교통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있는 것.
특히 SNS 상에서 "내일 버스 파업하면 휴가 나온 군인들은 행군해서 집에 가나?" "휴가가 버스 파업이랑 겹치는 국군 장병 여러분 힘내세요" "버스 파업하면 오늘 휴가 나온 형은 어찌해??" "아는 동생에 저보고 소악마 해금해놓으라고 이번 주말에 휴가 나오는데 버스 파업.." 등의 글로 휴가를 맞은 군인들을 걱정하는 네티즌 반응이 눈길을 끈다.
앞서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지난 18일 택시를 대중교통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 22일 오전부터 전국 버스 운행을 전명 중단할 것을 예고했다.
21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서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전국 버스는 22일 0시부터 예정대로 무기한 버스파업에 돌입한다.
[뉴스핌 Newspim] 오지은 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