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지난해 중공업사관학교를 개교하며 고졸 채용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한 대우조선해양이 사내대학 정식인가와 함께 ‘2기’ 사관생도를 모집한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달 26일부터 사무기술직 고졸 신입사원 채용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체 채용인원은 약 100명 수준으로 일반계 ∙ 전문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전형은 2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로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 홈페이지(http://dhia.dsme.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후 12월 서류심사를 거쳐 기초시험과 면접전형을 모두 통과한 최종 합격자들은 내년 초 중공업 사관생도로 정식 채용된다. 올해부터는 출신 고등학교별로 모집분야를 이원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난 10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사내대학 정식인가를 취득한 대우조선해양은 ‘대우조선해양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 전문가 과정 두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회사가 계획한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다면 조선∙해양 분야의 전문가로서 같은 또래의 대학 졸업자보다 월등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