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이인용 삼성 부사장은 "투자, 고용 규모 등은 미확정 단계다"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21일 수요사장단 회의 뒤 가진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투자규모를 계획보다 줄이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아직 그런것 없다"며 "투자, 고용에 관심이 많은데, 아직 규모를 확정하는 단계에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집행된 시설투자금액은 총 4조5354억원으로 3분기 누적 투자규모는 18조 480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총투자목표액은 25조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2009년에 5조2300억원을 투자했으며 2010년(21조6100억원)과 2011년(22조6700억원)에는 투자를 급격히 늘렸다.
한편, 연말로 예정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 시기에 대해 이 부사장은 "잘 모르겠다"며 "예년과 비슷하지 않겠느냐"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