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한국지엠이 2차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지엠은 이날 오후 4시부터 내달 14일까지 사무직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2차 희망퇴직 접수를 받는다. 이는 앞서 부장 및 임원급을 대상한 1차 희망퇴직 보다 대상 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희망퇴직조건은 퇴직금 외에 ▲최대 2년치 연봉의 퇴직위로금 ▲2년간 자녀학자금 지원 ▲퇴직 후 1년이내 자동차 구입 시 1000만원 할인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2차 희망퇴직은 한국지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직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지난 5~6월 두 달에 걸쳐 1차 희망퇴직을 신청받았다. 1차 희망퇴직 신청자는 130여명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