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직장인 뒷담화 1위에 ‘상사의 리더십’이 꼽혔다.
LG경제연구원은 20일 직장인 227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직장 내 가십성 대화가 과거보다 늘어났다는 응답이 41%로 조사됐다는 결과를 밝혔다. 이는 뒷담화가 감소하고 있다(11%)는 응답보다 4배 가까이 많은 수치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주로 상사의 부정적인 이야기를 뒷담화 소재로 삼았다.
직장인의 가십성 대화 소재 1위는 상사의 리더십(21%)이었다. 이어 동료에 대한 뒷담화(17%), 연예인 및 정치인 이야기(16%)가 순위를 이었다.
가십성 대화가 증가하는 이유에는 디지털 사회관계망 매체의 발전(28%), 해고 혹은 임금·승진 등 직장 불안정 증가(23%), 성과주의 강화로 인한 경쟁 및 질투 심화(17%) 등이 꼽혔다.
또한 가십성 대화에 참여하는 이유로는 회사상황 및 타인에 대한 정보 확보를 통한 불안감 해소(31%)가 가장 많았다. 이어 뒷담화를 통한 스트레스 해소(24%), 동료 간 친밀감 형성(16%)이 순위를 이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