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레시안 역시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우동, 군만두, 어묵 등 겨울 인기 제품들의 매출이 최근 급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표주자는 겨울철 최고의 간식인 어묵인 프레시안의 ‘더(The) 건강한 어묵’은 식품업계 웰빙 바람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제품으로 10월 기준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싿.
만두 역시 연간 매출의 40% 이상을 겨울(10월~2월)에 올리는 대표적인 겨울 성수기 제품이다. 특히 겨울에 인기가 많은 군만두는 올 10월에만 전월 대비 16% 오른 3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02년부터 2011년까지 ‘소비자 구매 1등’ 자리를 지켜온 ‘백설 군만두’의 인기와 명성을 증명했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올 겨울에도 오랜 기간 대한민국 대표 군만두로 사랑 받아온 ‘백설 군만두’와 함께 다양한 만두 제품들을 선보이며 업계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우동의 매출 성장세도 눈길을 끈다. CJ 제일제당 프레시안은 우동시장에서 올 10월, 전월 대비 88%정도 향상된 매출 31억원의 달성을 보이며 본격적인 겨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러한 성과가 있기까지는 10년 넘게 사랑 받아 온 ‘가쓰오우동’은 물론, 금년 새롭게 선보인 ‘제일제면소 우동’ 3종의 공이 컸다. 앞으로 추운 날씨가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매출 증가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프레시안 김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최근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어묵∙우동 등 웜업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매출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프레시안은 추운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따뜻하고 쫄깃한 어묵을 비롯하여, 맛과 건강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겨울철 소비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