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분노의 스로인이 축구팬들로부터 비난 받았다.
최근 펼쳐진 미국 대학여자축구리그 경기 중 스로인을 하던 선수가 상대 선수 머리를 공으로 가격했다.
스로인은 원래 게임 재개를 위해 터치라인 밖으로 나온 볼을 다시 경기장 안으로 던져 넣는 것으로 같은 팀 동료에 공을 전달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당 경기에서 앰허스트 대학 수비수 에밀리 리틀 선수는 상대 진영에서 스로인을 시도하며 동료가 아닌 상대팀 선수 머리에 공을 던졌다. 불과 1m 앞에 서 있는 상대 팀 선수 머리를 향해 스로인을 한 것. 특히 이 선수는 한 번도 아닌 두 번씩이나 상대 뒤통수를 조준했다.
얼굴에 공을 맞는 선수는 곧바로 쓰러졌고 심판은 즉시 리틀에게 옐로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해당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걸 옐로 카드를 주나? 바로 퇴장시켜야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저런 애들 운동 시키면 안돼요" "쓰러진 선수는 괜찮을까 왜 옐로카드만 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