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의 경영컨설팅업체 부즈앤컴퍼니가 선정한 세계 혁신기업 4위에 올랐다. 애플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3일 부즈앤컴퍼니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애플이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애플에 이어 구글과 3M, 삼성전자가 각각 2, 3, 4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는 혁신과 R&D 투자비용의 연계성이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위 혁신 기업으로 뽑힌 애플의 R&D 투자비용은 동 산업에서 16위인 반면, 가장 많은 비용을 R&D에 쏟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 혁신기업 6위에 랭크됐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