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애플이 대만 휴대폰 제조업체 HTC와 특허소송을 마무리 지으면서 연간 1억8000만~2억8000만 달러(한화 약 1900억~3000억원)의 특허사용료를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비지니스인사이더는 시장조사업체인 스턴애지의 쇼 우 애널리스트가 “애플이 HTC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한 대 팔릴 때마다 6~8달러의 특허사용료를 받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HTC가 연간 3000만~3500만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판매할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하면 애플에게 약 1억8000만~2억8000만 달러의 수익이 돌아가는 것이다.
애플과 HTC는 지난 11일(현지시간) 특허 소송을 마무리 짓고 향후 10년 간 특허권 사용을 보장하는 협약에 합의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