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울랄라부부'에서 김정은과 한재석이 키스했다.
12일 방송된 KBS2 월화극 '울랄라부부' 13회에서는 장현우(한재석)와 나여옥(김정은)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현우는 고수남(신현준) 앞에서 여옥을 향해 “내 여자다”라며 그녀에 대한 진실된 마음을 드러냈다. 여옥 역시 눈물을 보이며 “오빠랑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좋겠다. 다시 예전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고 말했다.
이혼녀지만 여옥은 용기를 내 현우를 위한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고 감동한 현우는 여옥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다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여옥이 당황하자 현우는 그녀에게 다가와 키스했다. 이로써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전개될 것이 예고된 것.
그러나 이 같은 두 사람의 로맨스는 이후 내용에 궁금증을 자극하면서도 동시에 불안한 기운을 암시하게 했다. 앞서 '울랄라부부' 결말에 큰 반전이 있다고 알려져 여옥과 현우가 이대로 행복한 결말을 맞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다. '울랄라부부' 관계자에 따르면 행복의 절정을 맛보고 있는 김정은에게 조만간 고난이 생길 예정이라고.
한편, 이날 '울랄라부부'는 9.3% 시청률로 동시간대 드라마 2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