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상진 기자] 최근 검색포털 구글과 제휴를 발표했던 LG U+가 국민게임으로 자리잡은 '애니팡' 대회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서울 서남부 대형복합쇼핑공간 디큐브시티에서 LG U+주최로 열린 애니팡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대형TV화면으로 비춰지는 참가자들의 현란한 애니팡 실력에 관람객의 환호성과 탄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즉석에서 참가신청이 이뤄졌다. 약 500여명이 참가해 본선 진출자 16명이 가려졌으며 게임관람객은 2000명에 달했다. 대회를 구경한 한 관람객은 " 여러명이서 해도 저렇게 빨리하지 못하는데 혼자하는 속도라는게 믿겨지지 않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날 열린 LG유플러스G(LG U+ G)배 애니팡 토너먼트 대회는 LG유플러스의 새로운 서비스 유플러스티비G의 출시 기념으로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 모습이 작은 스마트폰이 아닌 대형 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들에게 전해졌는데 유플러스티비G의 '폰toTV' 기능이 활용됐다.
폰toTV 기능이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스티커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자동으로 스마트폰 화면이 TV에서 구현되는 유플러스티비G의 차별화 서비스중 하나다.
대회 최종우승자에게는 유플러스티비G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신 LED TV 및 홈씨어터 등의 경품이 지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우스 기능과 쿼티 자판이 적용된 유플러스티비G 리모콘 거치대가 증정됐다.
이 대회 개최사인 LG유플러스의 관계자는 "TV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려는 유플러스티비G와 간단한 조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애니팡이 잘 어울려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됐다"며 "조만간 2차 대회도 준비중이며 애니팡을 잘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플러스티비G(http://tvg.uplus.co.kr/)는 LG유플러스의 IPTV(인터넷TV) 서비스와 구글TV 서비스를 묶은 새로운 스마트 IPTV다. 구글 검색은 물론 구글의 앱마켓 플레이스토어에서 자녀교육과 게임 등 다양한 TV 전용앱을 설치할 수 있고 유투브 동영상을 TV화면에서 HD 화질로 즐길 수도 있다. 또 세컨드 TV 서비스를 이용하면 동시에 최대 4대의 스마트 단말기로 다른 TV 채널도 시청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상진 기자 (iss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