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KB금융그룹은 서울 및 수도권 초등학생 4~6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제5회 KB스타 경제·금융교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교실은 오는 24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 4층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 1월 시범교육을 시작으로 5회째를 맞은 'KB스타 경제ㆍ금융교실'은 교육대상을 초청해 진행하는 체험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는 오는 16일까지 KB금융지주(www.kbfg.com)와 KB금융공익재단(www.kbfoundation.or.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정의 심사를 거쳐 대상을 선발한다.
이 교실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간단한 문구, 액세서리 등을 만들어 상설 센터 내의 상점에 납품해서 소득을 발생시키고 상설 센터 내 은행과 상점 등에서 별도의 통장과 화폐를 사용해 봄으로써 소득활동, 저축, 소비, 용돈 관리, 기부 등 경제ㆍ금융 활동 전 과정을 체험을 통해 학습한다.
부모들도 함께 물건을 만들고 판매에 나서는 등 소득활동에 참여해 아이들의 교육 몰입도가 높으며, 특히 저축과 용돈 관리 등을 통해 모은 소득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기부’활동에 직접 참여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 계기도 될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스타 경제ㆍ금융교실은 단순히 수업을 듣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해서 경제를 배우기 때문에 이해도가 높다”며 “내년에는 교육 효과가 가장 큰 경제금융 캠프로 까지 교육 채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