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투어가 직접 운영하는 첫 호텔인 '센터마크호텔'이 개관했다.
센터마크호텔(대표 권희석·신언식)은 12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비지니스호텔인 센터마크는 하나투어가 운영하는 첫 호텔로 부동산 개발사인 신영자산개발과 절반씩 투자해 건립됐다.
지하 4층·지상 14층 규모에 스위트룸 5개와 트리플룸 19개를 포함해 총 250개 객실이 운영된다.
맥도날드와 카페, 한식당, 일식당, 뷔페 등이 임대 형태로 운영되며 피트니스클럽과 미팅룸을 갖추고 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경복궁과 인사동, 명동과 가깝다.
안석찬 센터마크호텔 총지배인은 "종로는 전통 관광지와 기업들이 대거 몰려있는 상업 중심지인만큼 해외 관광객과 함께 비지니스 여행객의 수요도 충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속적으로 호텔을 건립해 오는 2015년에는 서울 4대문 안에 1000개 객실을 보유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하나투어는 현재 충무로에 위치한 충무로타워 인수를 앞두고 있다. 충무로타워는 지하 4층·지하 13층 규모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