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달 일본의 기업물가지수(CGPI)가 석 달 만에 월간 하락세로 전환했다.
12일 일본은행(BOJ)은 10월 일본 기업물가지수가 100.1로 9월과 비교해 0.3%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3개월 만에 하락 반전으로, 전문가 예상치인 0.2% 하락 역시 밑도는 수준이다. 앞서 8월과 9월에는 각각 월간으로 0.2% 상승했었다.
연간 물가로 보면 10월 일본 기업물가는 1% 하락했다. 이는 9월 수정치의 1.5% 하락률보다는 개선됐지만 전문가 예상치 0.8% 하락률 보다는 좀 더 부진한 수준.
한편, 10월 일본 수출물가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볼 때 월간으로 0.1% 하락했고 수입물가 역시 월간 0.6%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는 각각 마이너스 1.8% 및 마이너스 1.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