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외환은행은 12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 압력을 받겠지만 1090원에 안착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외환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여전한 재정절벽 경계감, 유로존 이슈 등으로 이날 서울 환시 1080원 후반대에서 개장이 예상된다"면서 "지난주부터 이어진 리스크 오프 심리는 오늘 밤부터 개최되는 유로존 재무장관 회담을 앞두고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다만 "1090원 부근에서는 대기중인 수출 기업 네고물량이 여전히 상단을 누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현 수준에서는 당국도 적극적인 개입 의지가 없어보이는 만큼 강력한 상승 모멘텀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1090원대 안착은 힘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은 이날 예상 레인지로 1085~1093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