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증권은 12일 국고채 3년물 금리의 예상 등락 범위로 2.76~2.81%를 제시했다.
오현석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11월 금통위에서 지표 및 대외 불확실성 완화 국면을 반영하며 금통위의 경기 진단이 다소 개선됐으나 한국은행 총재가 여전히 경기 저점이라고 판단할 충분한 증거가 없고 대외 의존적인 경제 구조 특성상, 성장 가능성도 높지 않다고 발언한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중기적인 듀레이션 확대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오 애널리스트는 "다만, 단기적으로는 국내 채권 금리가 추세를 형성하기 보다는 외국인 수급 요인, 재정절벽 이슈와 관련된 해외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등락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