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TV시장 전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12일 시장조사기관 NPD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미국 TV시장에서 올해 1~3분기 판매액 기준 시장점유율 29.1%로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비지오 11.5%, LG전자 10.2%, 샤프 7.4%, 파나소닉 5.4%가 그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는 46인치 이상 대형인 프리미엄 TV시장에서도 시장점유율 48.7%로 1위를 지켰다. 또, PDP TV 부문과 LCD TV(LED 포함)에서도 삼성전자는 각각 점유율 45.8%와 26.6%로 선두를 달렸다. 스마트 TV와 3D TV시장에서도 39.8%, 45.0%를 기록하며 역시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