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2일 메가스터디에 대해 4분기에도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21.6% 감소한 667억원, 210억원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고등부와 초·중등부 회원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종속회사들의 총 영업이익은 메가엠디 등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이비김영의 실적 둔화로 2.5% 감소한 41억원을 기록하며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9.1% 감소한 250억원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4분기 실적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허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비수기에 따른 회원 감소 영향 심화로 전년 동기 대비 58.6% 감소한 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내년의 경우 회원수 증가에 따른 실적 상승이 예상됐다.
허 연구원은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7.9%, 12.5% 증가한 2502, 574억원이 예상된다"며 "수능 주요 과목의 난이도에 따른 분리로 고등부 온라인 영업이익이 388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