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빈은 11일 오후 방송한 SBS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에서 병만족 사람들과 함께 사칼라바 부족의 전통 할례 의식을 목격했다.
전혜빈뿐 아니라 김병만, 노우진 등 병만족들은 사칼라바족 남자아이들이 고통스럽게 할례 의식을 치르는 장면을 보며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병만족은 “사칼라바족의 전통의식”이라며 “존중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재미있는 것은 의식이 끝난 뒤 나온 전혜빈의 경험담. 병만족 유일한 여성인 전혜빈은 “남동생이 남동생이 초등학교 때 수술한 뒤 모습을 지켜봤다. 굉장히 괴로워 하던데…”라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김병만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성인이 돼서 했다”고 말했고 노우진은 “포경수술한 날 종이컵 달고 집에 가는데, 잘 참았다고 어머니가 맛있는 걸 다 사줬다”고 털어놨다.
남자들 사이에서 담담하게 포경수술 이야기를 이어가던 전혜빈은 “박휘순씨는 데뷔하고 3년차 때 했다”는 노우진의 폭로에 ‘멘붕’, 당황한 기색이 역력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